정우회

정우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!

문인 광장

시장 노점상 할머니에게 등받이 의자를 선물 1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김태수 작성일26-04-16 16:21 조회4회 댓글0건

본문

 

동네에 형성된 노점상 할머니들(10여 분)이 채소 등을 판다.

 

그들을 보니 구닥다리 등받이 의자를 사용하는 분도, 사용 않는 분도 몇 분 계신다.

 

저도 허리가 안 좋아서 등받이 없는 의자는 생각할 수도 없는데,

할머니들이 몇 시간씩 등받이가 없는 의자로 버티려면 얼마나 힘드실까?

 

근처 큰 마트에 적당한 등받이 의자가 있나 하고 가보니, 아담한 디자인도 좋은 플라스틱 등받이 의자(8000)가 있다. 신제품? 일반 등받이 의자는 14000

 

하나 사서 한 할머니에게 드렸다. 옆의 할머니는 이걸 보고 사시겠지 하고...

 

며칠 후 보니 그 할머니도 그냥 등받이 없는 의자를 사용.

좋은 게 있어도 이런 신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음.

 

큰 의자는 파시 때(15분 거리 집?) 캐리어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함

 

그래서 또 하나 사서 그 할머니도 드렸다.

 

다른 곳에도 큰 장터가 있는데 이건 다음에 올립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